전주우편집중국은 2000년 7월 3일 개국하여 전북지역(무주지역 제외)의 모든 우편물을 우리국에

설치된 자동화 시설로 자동 구분 처리함은 물론 대전교환센터를 물류거점으로

전국 23개 집중국과 5개의 물류센터 및 도내 전 우체국을 육로 운송망으로 연결함으로써

전북지역의 신속 정확 안전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우편집중국은 우편자동화 국사로서 우편번호나 주소에 의해 우편물이 자동구분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규격봉투에 올바른 우편번호,주소를 정확히 정자체로 기재해주시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전주우편집중국 전직원은 고객여러분께 좀 더 다가서는 고품질의 우편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북지역경제 및 국가경제에도 일익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