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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4차 산업혁명
- 우체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물류금융 분야에서 사업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중요한 때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
- 우정사업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기 위한 첫 걸음으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우편물 배달을 올해부터 시작하고, 앞으로는 자율주행배달차량을 개발할 계획임
- 국내 최초로 드론을 이용하여 전남 고흥 선착장에서 4km 떨어진 득량도에 실제 우편물을 배달하는데 성공하였고,
-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송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임
-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로봇3D 프린터코딩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을 서울중앙우체국에 조성하고,
- 연간 37억개 우편물 배달 자료와 매일 2천 4백만건 금융거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함
도보, 오토바이, 전기자동차, 드론배송
도보 |
오토바이 |
전기자동차 |
드론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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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작은대학, 틴틴우체국 - 3D프린팅, 틴틴우체국 - 코딩체험존, 틴틴우체국 - 코딩체험존
우체국 작은대학 |
틴틴우체국 - 3D프린팅 |
틴틴우체국 - 코딩체험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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