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체국과 우정사업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여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주 5일 근무 정착을 위해 2014.7.12.(토)부터 토요일에는 우체국 소포를 배달하지 않습니다.
다만, 2014년 7월말까지는 생물이나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시한성 소포에 한하여 토요일에도 배달하나, 보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 금요일 접수를 목요일이나 월요일 접수로 유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님을 찾아 뵙겠습니다.
2014. 7. 4.
완도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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