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 선물소포가 밀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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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소포가 밀려온다!
17일 오전,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우체국으로 보낼 선물소포를 구분하고 있다.
이날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는 평소 물량의 2.2배인 6만2천통의 선물소포가 쏟아졌다.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구분한 선물소포는 광진우체국, 서초우체국, 중랑우체국으로 보내져 집배원들이 배달하게 된다.
한편, 서울지방우정청은 17일 09시 현재, 서울지역에 도착한 선물소포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150만여 통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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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0 |
담당자 | 권기호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