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용지 국내배송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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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용지 국내배송 시작
재외국민들의 4.11 총선 투표용지 국내 배송작업이 시작됐다.
국내에 도착한 투표용지들은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등기우편물로 접수된 후 동서울우편집중국을 거쳐 전국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지게 된다.
서울지방우정청은 배송 첫 날인 4일 국제우편물류센터가 접수한 투표용지 회송우편물은 모두 15,406통이라고 밝혔다.
□ 사진 설명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국민투표 기표용지가 국내에 도착, 접수 및 배송을 시작했다. 5일, 동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도착한 투표용지 우편물을 전국 25개 우편집중국별로 구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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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2 |
담당자 | 권기호 |
담당부서 | 총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