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

우정총국

이 건물은 임진왜란 직후 16-17세기경에 건축되어 국립병원 전의감 으로 사용되었고, 1629년 “인조7년”에는 일본 사절단의 숙소로도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1884년 4월 22일 왕명 으로 우정총국이 개설되고 1884년 11월 18일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행정제도인 우정업무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1884년 12월 4일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에서 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으로 우정업무는 잠시 중단 되었다.

1904년에는 애국단체인 보안회가 이곳에서 대규모 항일 대중집회 를 열기도 했으며, 1906년 민족사학의 요람인 중동학교가 설립되면서 1915년까지 교사로 사용되었다.광복 후 1956년부터 체신부에서 관리하여 오던 중 1970년 10월 현존 최고의 궁외건물과 애국운동 장소로서의 역사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사적 제213호로 지정되었다.

역사적 의의
사적 제 213호 지정(1970.10.29)
조선시대후기 가장 오래된 宮外官衛 건물
우정업무의 최초 발상지(1884년)
갑신정변의 발상지

관람안내

  • 관람시간09:00~18:00 (토, 공휴일 포함): 12:00~13:00(점심휴무)
  • 휴관일1월1일, 설날, 추석
  • 관람료무료

담당부서 : 서울지방우정청.광화문우체국.지원과.서무팀02-370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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